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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식습관, 치료학생간호사/간호케이스 2020. 10. 17. 03:05728x90
전립선의 정의
전립선은 샘조직과 섬유근조직으로 구성된 부속생식샘이다. 샘조직은 전립샘의 2/3를 차지하고 1/3은 섬유근조직으로 이뤄진다. 전립샘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샘은 위로는 방광과 맞닿아 있으며 아래로는 비뇨생식격막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앞쪽으로는 두덩전립샘인대로 두덩뼈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옆으로는 내장쪽골반근막으로 싸여 있다. 전립샘의 뒤로는 곧창자방광사이막에 의해 직장과 분리되어 있고 전립샘 안쪽에는 요도가 지나간다.
정상 성인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전립샘의 무게는 약 20g이며 크기는 밤알 정도이다. 전립샘은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의 크기는 점차 증가하게 되는데, 중년 이후 가장 흔한 전립선질환은 전립선비대증이다.
2.전립선비대증
1)전립선비대증의 정의
전립선 비대증은 과거에는 전립선이 비대해져 방광 하부의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막아 요도 폐색을 일으켜 소변의 흐름이 감소된 상태로 정의하였고, 조직학적으로는 전립선 간질이나 전립선의 상피조직 세포가 증식된 것으로 정의하였다. 최근에는 이와 같은 정의나 개념으로 설명하기에는 질병의 병태 생리가 너무 복잡하여, 현재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 빈뇨,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등의 방광 저장 증상과 지연뇨(소변을 볼 때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현상), 단절뇨(소변의 흐름이 끊기는 현상), 배뇨 시 힘을 주어야 하는 현상 등 방광의 배출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을 통칭한 하부 요로증상의 호소'로 전립선 비대증을 정의하고 있다.
2)전립선비대증의 단계적 발생
3)원인
우리 나라에서도 노령 인구의 증가와 정보매체에 의한 관심의 고조로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보험연합회와 보험관리공단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10년 전에 비하여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는 4-6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전립선비대증 발생의 가장 큰 유발인자로는 연령증가와 남성호르몬의 존재이다. 전립선비대증의 조직학적 변화는 35세부터 시작되어 60대 남자의 60%, 80대의 90%에서 유발되며 이 중 50%의 환자군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여러 가지 배뇨장애 증상을 호소하며 25-30% 정도가 치료를 받아왔다. 선천적으로 고환기능부전이 있거나 고환이 제거된 남자, 환관(내시)들은 비대증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남성호르몬이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성호르몬이 많고 적음에 따라 병에 더 잘 걸리고 그렇지 않음에는 정답이 있지 않다. 그밖에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①인종과 환경
전립선비대증은 백인보다는 흑인에서 더 호발된다고 보고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추후 연구는 더 필요하다. 또한 아시아인의 전립선비대증 발생률은 백인보다 더 낮지만 미국으로 이민 간 아시아인에게서 좀 더 높아진 증거들이 있어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환경적 요인이 작용함을 암시하고 있다.
②식생활
채식을 주로 하는 인구집단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이 흔치 않다고 보고 되어 왔다. 이는 야채에 포함된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전립선 내에서 항남성호르몬 효과를 일으켜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기 때문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③유전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은 가족력과 연관성이 많다. 가족 중 한 명 이상에서 전립선비대증의 기왕력이 있으면 나머지 식구들도 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
4)증상
전립선비대증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증상은 중년이후 배뇨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증상을 일컫는 하부요로증상(Low urinary tract symptoms, LUTS)의 범주에 포함된다. 하부요로증상은 방광의 수축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기도 하므로 이를 감별해야한다. 전립선비대증과 관련된 하부요로증상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빈뇨(frequency): 소변을 본 후 2시간 내에 다시 소변을 본다. 또는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2) 잔뇨감(residual urine sense): 배뇨후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 야간뇨(nocturia): 밤에 수면 중 소변을 보기위해 한 번 이상 잠에서 깬다.
4) 요단절(interruption): 요류가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된다.
5) 요절박(urgency): 요의가 느껴지면 참기 어렵다.
6) 약 뇨(weak stream): 요류가 약하거나 가늘다.
7) 요주저(hesitancy): 배뇨 시 힘을 주어야 하거나 기다려야 한다.
이중 빈뇨, 요절박, 야간뇨의 증상은 전립선이 커져서 방광을 자극하거나 방광감각기능의 이상으로 저장기능에 장애가 생겨서 발생하며 잔뇨감, 요단절, 요주저등의 증상은 방광의 수축력이 저하되거나 방광출구 폐쇄에 의해생긴다. 남성요도의 길이는 약20cm 정도로 소변을 조절하는 괄약근 이하 부위도17cm 정도로 길다. 따라서 배뇨가 다 끝난 후 괄약이 닫히게 되면 요도에 남아있는 소변을 다 털어버려야 깨끗해진다. 이 경우 요도의 수축이 많이 관여한다.
‘배뇨후점적’ 증상은 소변을 다 보고 난 후 요도에 남아있던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거나 허벅지 안쪽까지 흘러 불편감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며, 전립선비대증이 심해 배뇨후에도 방광에100mL 이상의 소변이 남아있는 ‘잔뇨’와는 구분하여야 한다. 이‘배뇨후점적’증상은 요도의 근육이 약화되어 요도에 남아있는 소변이 완전히 빠지지 않거나 바지를 충분히 내리지 않아 회음부 또는 요도근위부가 눌린 상태로 배뇨했거나 적은양의 소변을 배출할 때 방광이 충분히 수축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임상적으로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IPSS)를 이용하여 증상을 평가한다. 이표는 전술한 전립선비대증관련 증상들에 대하여 그 정도에 따라 0~5점까지 점수화하여 해당점수를 합산하며 이점수와 별도로 현재증상의 정도가 자신의 삶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0점에서6점까지 나누어 삶의 질점수를 측정한다. IPSS 증상점수가 7점 이하인 경우는 가벼운 증상으로 8~19점은 중간정도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20점 이상인 경우는 심한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이표는쉽게환자증상정도를평가할수있고재평가를해도점수가일관되게나온다는장점이있다 그러나 노인환자는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환자들의 성격에 따라 점수가 한쪽으로 편향되게 측정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5)진단검사
①요도경 및 방광경검사
방광경검사를 시행하면 방광과 전립선의 일반적인 모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전립선 조직의 크기와 길이, 절제될 선종의 크기, 요도협착의 여부, 전립선요도의 폐색 여부 등을 알 수 있고 방광의 육주화나 소낭 등 방광 하부 폐색에 의한 이차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②방사선검사
전립선비대증에서 시행하는 방사선검사는 대표적으로 경직장초음파검사로서 이는 항문으로 소식자를 넣어 전립선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전립선의 크기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전립선암의 진단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방광과 정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전립선비대증 이외에도 남성불임에서의 폐쇄병변의 유무를 관찰할 수도 있는 방법이다. 이는 전립선암과의 감별을 요하며 초음파 유도하에 전립선 생검을 시행할 필요가 있을 때나 수술 전 전립선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시행한다. 재발성 요로감염의 과거력이 있거나 요로결석의 과거력이 있을 때 또는 이전에 요로계의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그리고 신기능의 감소가 있는 경우에 배설성 요로조영술을 시행한다.
③신체검사
급성 요폐나 배뇨장애가 있을 때에는 치골상부를 만져보거나 두들겨보아 소변이 방광에 차있는지를 알 수 있고 소변이 다량 차있는 경우에는 방광이 만져진다. 또한 이때 방광내 염증이 있으면 압통이 있으며, 측복부를 만져보아 수신증의 여부를 알아보기도 한다.
④직장수지검사
전립선비대증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검사중의 하나로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직접 전립선을 만져보는 것이다. 이는 전립선비대증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급/만성 전립선염, 전립선 결핵 등 모든 전립선 질환의 진단에 아주 중요하다. 전립선비대증에서는 크기가 증가하고 보통 표면은 매끄럽고 편평하며 탄력성이 있으나 압통은 없다. 전립선암이나 전립선결핵, 전립선결석의 경우에는 돌처럼 딱딱한 결절이 만져진다.
⑤잔뇨 측정
배뇨후 방광에 남은 소변의 양을 측정하는 것으로 가는 도뇨관이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측정할 수 있다.
⑥요류측정술
요류측정술은 간단하고 정확하며 비침습적인 검사로 하부요로폐색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쉽게 폐색 여부를 감별할 수 있다. 정상인의 경우 최대요속은 20-25ml/sec이고 검사소견은 종모양의 커브를 보인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는 최대요속이 15ml/sec이하로 감소되고 그 모양이 지리멸렬한 형태를 보이며 배뇨시간이 지연된다.
⑦임상병리검사
전립선비대증은 그 질환 자체로서뿐만 아니라 동반되는 합병증에 대한 검사가 선행되어야하며 이중 요로감염과 신기능감소가 주로 발생한다. 요로감염이 동반된 경우는 요검사에서 백혈구나 세균을 검출할 수 있으며 신기능의 감소시는 혈중 BUN치와 크레아티닌치가 상승되며 대사성 산증소견이 나타날 수도 있다.
⑧병력 및 증상 점수
병력 예전에 수술을 한 적이 있는지, 요도 협착의 가능성이 있는 요도손상이나 요도염을 앓은 적이 있는지, 방광암을 의심할 수 있는 무통성 혈뇨, 신경인성 방광을 암시하는 신경학적 증상이나 최근 발생한 성기능 장애여부 및 복용하고 있는 약물 등이 중요하다.
6)치료
①관찰(대기요법)
증상이 경하여 불편하거나 고통스럽지가 않으면 일단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유념할 것은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이라는 것이다. 또한, 관찰이라고 전혀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수분섭취량을 줄이거나(특히 취침 전), 알코올, 카페인함유 음료를 줄이고, 규칙적 배뇨습관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②약물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중요 약제는 선택적 알파 차단제(테라조신, 독사조신, 탐술로신)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가 있다. 그 외 약초에서 추출한 여러 약제가 유럽 등지에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근거가 미약하여 널리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③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합병증, 즉 급/만성요폐, 요로감염, 혈뇨, 방광결석 등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경우, 또는 환자가 좀 더 적극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수술적 치료로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 경요도전립선절개술(TUIP), 개복하 전립선적출술 등 세 가지 대표적인 방법이 있다. 이중에서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 가장 효과가 좋아 전체 전립선 수술의 95%이상을 차지한다.
④기타 최소침습적 치료
최근 수년 사이에 의공학의 발달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수많은 최소침습적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치료결과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에 비해 증상, 요속의 개선정도가 좋지 못하고, 재시술율도 높은 편이다. 아직까지 비용-효과면에서 볼 때 뚜렷한 장점이 없으며, 가장 큰 문제인 장기적인 효과의 지속성 여부도 미지수이다. 그러나, 마취상 위험성, 발기문제, 출혈위험, 입원기간 등을 고려하여 환자와 충분한 상의를 통하여 단계적 치료로서 환자에게 좋은 치료선택이 될 수 있다. 이들 치료법들에는 풍선확장술, 전립선부요도 스텐트 유치, 온열요법, 고온열치료법, 레이저 전립선소작술, 고주파 침박리술, 전기기화술, 고강도집속형 초음파술 등이 있다.
7)예방과식이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남성호르몬이 주원인이며 이밖에도 여러 가지 성장인자들이 관여한다. 예방을 위해 이와 같은 직접적 원인으로 알려진 요인들을 막을 수는 없다 간접적으로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항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탄수화물 섬유질, 야채,과일 등의섭취를 늘린다.
-체중을 조절하고 특히 내장지방의 양을 줄이려는 노력을한다.
-소변을 너무 오래참지 않는다.
-과음하지 않는다.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다.
-자극성이 강한음식, 음료, 커피 등을 삼간다.
-육류섭취를 줄인다.
3.TURP
1)수술방법
요도를 통하여 절제경을 삽입하여 전립샘 조직을 제거하는 외과적인 절차이다. 경요도 전립선절제술은 척추마취 또는 전신마취 하에서 행해지게 되지만 외부로 절개하지는 않는다. 절제경을 요도로 삽입하여 요도를 압박하고 있는 전립선조직을 잘라내고 소작하게 된다.
2)수술전후간호
<수술전>
-보통 수술 전날 입원하게 되며, 입원 당일 포함하여 재원 기간은 5일 가량이다.
-전날 자정부터 NPO를 한다.
-수술 전날부터 fluid hydration한다.
-속옷,장신구,틀니 등을 제거한다.
-하지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
-수술 후 혈뇨가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수술후>
-12시간 ABR해야 한다.
-CMS가 돌아오기 전 까지 NPO유지해야 한다.
-3L의 cold saline으로 continuous irrigation 유지한다.
-I&O를 정확하게 기록한다.
-IV anti 투여 및 통증 시 진통제 투여
-oral hydration 격려한다
-special V/S측정한다.
-혈뇨&foley catheter obstruction 관찰한다.
3)수술 후 발생 가능한 문제
-수술 당일 머리를 들면 안된다. 머리를 들면 심한 두통을 초래하게 되며 구토 등의 증세가 동반될 수 있다. 입원 기간 동안 앉아 있는 자세는 혈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누워 있거나 서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 수혈이 필요할 수 있다.
-소변줄을 뽑은 후에 소변을 보기 힘들거나 소변이 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역행성 사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임신이 안되고 소변에 정액이 섞여 나올 수 있다.
-전립선 비대가 다시 생길 수 있다.
-요로계 감염, 요도협착, 방광목 수축, 성기능 약화가 있을 수 있다.
4) 간호중재
- 충분한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 힘든운동, 운전등은 피해야 함을 교육한다.
- 맵고 짠음식, 커피, 술을 피한다.
- 6~8주간 무거운거 들기, 오래앉거나, 걸터앉기, 자전거 등을 금지한다.
4. HoLEP수술이란?
홀렙수술은 신개념의 홀륨레이저를 이용하여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며, 10년전 에 처음 개발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5년 전에 도입이 되어 최근일부 종합병원에서 시술되고 있는 최신 수술법이다.
전립선은 복숭아의 과육과 씨앗처럼 겉껍질과 속 알맹이의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겉껍질과 속 알맹이의 경계부분이 탄탄한 얇은 막으로 잘 구별이 되어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속 알맹이가 커져서 발생이 된다. 이러한 전립선의 특이한 해부학적 특징을 이용하여 겉껍질과 속 알맹이 사이의 탄탄한 얇은 막을 홀륨레이저로 박리하여 전립선비대증의 주범인 속 알맹이를 통째로 분리하여 제거하는 수술이다.
<홀렙(HoLEP)수술의 장점>
1. 기존의 전립선 수술에 비하여 출혈이 거의 없다.
2. 전립선 조직을 거의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재발이 거의 없다.
3. 기존 수술에 비교하여 수술 후 회복이 매우 빠르다.
4. 기존의 레이져 수술은 조직을 얻을 수 없어 전립선 암진단이 어려웠으나 홀렙 수술은 조직을 얻을 수 있어 조직 검사가 가능하다.
5. 기존의 수술은 전립선이 매우 큰 경우는 수술의 어려움이 많아 시행하기 어려웠으나 홀렙은 전립선 크기에 상관없이 시행 가능하다.
6. 수술 후 입원기간이 1-2일로 매우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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