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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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P수술신규간호사 2021. 3. 15. 05:36
HoLEP수술이란? 홀렙수술은 신개념의 홀륨레이저를 이용하여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며, 10년전 에 처음 개발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5년 전에 도입이 되어 최근일부 종합병원에서 시술되고 있는 최신 수술법이다. 전립선은 복숭아의 과육과 씨앗처럼 겉껍질과 속 알맹이의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겉껍질과 속 알맹이의 경계부분이 탄탄한 얇은 막으로 잘 구별이 되어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속 알맹이가 커져서 발생이 된다. 이러한 전립선의 특이한 해부학적 특징을 이용하여 겉껍질과 속 알맹이 사이의 탄탄한 얇은 막을 홀륨레이저로 박리하여 전립선비대증의 주범인 속 알맹이를 통째로 분리하여 제거하는 수술이다. 1. 기존의 전립선 수술에 비하여 출혈이 거의 없다. 2. 전립선 조직을 거의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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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신규간호사 2021. 3. 15. 04:47
1) 정의: 전립선 상피세포의 수가 증가와 지지조직의 비대 2) 유병률 (1) 50세 이상의 남성 (2) 80세 이상 남성의 80% 이상이 이환됨 3) Etiology (1) Unknown (2)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비율 변화 4) 병태생리 (1) 전립선 비대 → 요도 압박 → 부분적, 완전 폐색 5) S&S (1) 1기: 빈뇨?. 배뇨시간 지연, 배뇨력 감퇴 (2) 2기: 잔뇨 증가, 배뇨 후 곧 요의를 느낌 (3) 3기: 소변저류 → 방광확장증, 요관확장증, 신우확장증 6) 합병증 (1) 방호가확장증 (2) UTI (3) 수신증 (4) 급성신부전 7) 진단 (1) 직장지두검진(1차적 검진) (2) 경직장 sono, biopsy (3) 요류측정기 (4) 방광요도경검사 (생검할 때) 8) 치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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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1시간 혈당, 식후 2시간 혈당신규간호사 2021. 3. 15. 04:43
진단 공복 식후 1시간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혈당 정상수치 100mg/dl미만 180mg/dl미만 140mg/dl미만 내당능장애 110~125mg/dl 180~199mg/dl 140~199mg/dl 당뇨판정 126mg/dl이상 200mg/dl이상 200mg/dl이상 음식을 섭취하면 1~2시간 사이에 혈당이 최고점을 찍는데 식후 1시간 후 혈당이 높은 이유는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혈당이 높다면 췌장에서 급하게 인슐린 분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췌장이 커져 혈당 조절이 안되고 당뇨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식후 30분 걷기 운동은 혈당관리에 도움이 된다.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식후 30분에 걷기 운동을 시작하면 위장 부담도 덜하면서 근육 수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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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검사신규간호사 2021. 3. 15. 04:37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입니다. 췌장암의 90프로 이상은 췌관의 샘세포에 암이 생긴 선암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췌장의 선방(腺房) 세포에서 분비하는 췌액(膵液)이 그것입니다(선방 세포란 췌액을 생산하는 세포입니다). 췌장액 췌액은 췌장 안에 그물처럼 퍼져 있는 가는 관들을 통해 췌장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주췌관(main pancreatic duct)에 모입니다. 주체관은 췌장의 머리 부분으로 들어오는 총담관(總膽管, 간에서 나간 총간관과 담낭에서 나간 담낭관이 합쳐진, 담즙을 운반하는 관)과 만나 십이지장으로 열리는데, 췌액은 이 경로를 따라 십이지장에 들어가 소화를 돕게 됩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1~2 리터 정도의 췌액이 분비됩니다. 조기검진 췌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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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응급의료관리료, 응급환자기준신규간호사 2021. 3. 3. 03:58
응급의료관리료란 응급의료 관리료는 비응급 환자로 인한 응급실의 혼잡을 막기 위해 접수비와는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입니다. 응급의료 관리료는 응급의료기관의 종별에 따라 차등 부과됩니다. 응급 증상 또는 이에 준하는 증상이 아닌 상태로 응급실을 방문한 경우에는 본인이 응급의료 관리료 전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응급 증상 또는 이에 준하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응급증상 및 이에 준하는 증상이 있는 환자를 우선 진료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법령에 따라 이외의 증상으로 진료를 받는 경우 응급관리료가 전액 부과됩니다.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2조에서 규정한 응급증상에 해당되지 않는 환자는 진료비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응급증상 신경학적 응급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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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신규간호사 2021. 3. 3. 03:52
필수 : 타이레놀 백신맞기전에 챙겨놓기 전국요양병원에서 2/26일자로 접종을 시행함 필자의 병원은 3/2일 부터 예방접종을 시행 일단 아스트라제네카였으며 화이자 선택권은 없었음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맞을지 안맞을지 선택 가능하였으나 다들 맞는 분위기여서 맞기로함 3/2일 10시 열 확인 후 알러지 유무 간단하게 의사 예진후 어깨에 근육주사로 맞음 딱히 아프지는 않았음 접종이후 아무 특이증상없음 14시 졸음이 왔음 약때문인지 낮잠인지 졸음이 왔으며 2시간 정도 잣음 16시 특이증상없음 19시 저녁식사 직후 몸에 오한이 느껴지면서 열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몸이 간지럽기 시작했음 (약간 저릿저릿한느낌?)또한 근육통과 두통도 동반함. 몸살기운? 처럼 느껴짐열이 오르는건 타이레놀로 해결함. 몸이 간지러울때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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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치료제 부작용신규간호사 2020. 11. 4. 18:35
독감치료제는 투여 경로에 따라 ‘먹는 약’(오셀타미비르 성분, 발록사비르 성분), ‘흡입제’(자나미비르 성분), ‘주사제’(페라미비르 성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이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증상 발현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 48시간 이내에 약을 투여해야 합니다. - 치료를 위해서는 먹는 약 중 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와 흡입제는 1일 2회 5일간, 먹는 약 중 발록사비르 성분제제와 주사제는 1회 투여합니다. 독감치료제는 투여받은 환자 중 특히 소아·청소년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락과 같은 이상행동 발현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 섬망 : 심한 과다 행동과 생생한 환각, 초조함, 떨림 등이 자주 나타나는 상태 ○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