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록사비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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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치료제 부작용신규간호사 2020. 11. 4. 18:35
독감치료제는 투여 경로에 따라 ‘먹는 약’(오셀타미비르 성분, 발록사비르 성분), ‘흡입제’(자나미비르 성분), ‘주사제’(페라미비르 성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이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증상 발현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 48시간 이내에 약을 투여해야 합니다. - 치료를 위해서는 먹는 약 중 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와 흡입제는 1일 2회 5일간, 먹는 약 중 발록사비르 성분제제와 주사제는 1회 투여합니다. 독감치료제는 투여받은 환자 중 특히 소아·청소년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락과 같은 이상행동 발현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 섬망 : 심한 과다 행동과 생생한 환각, 초조함, 떨림 등이 자주 나타나는 상태 ○ 이러한..